[] 나이 33세 애2 아줌마의 교정 후기~^^ 951
이하율 175.196.43.25

어릴때 교정하다가 중도하차하고
살짝 돌출입으로 컴플렉스를 갖고 살아온 33세 애기엄마에요~
애기 키우면서 시간도 경제적인면도 부담이 되지만,
더 늦기전에 큰맘먹고 교정하러 치과에 방문했어요~
저 아는 분이 로뎀치과를 추천해 주셔서 가게됐는데..
선생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신거에요~
제가 언뜻 보기에 부부이신듯 했는데,,,맞죠?
연혁을 보니 두분다 서울대에 박사까지.. 남자선생님은 보철전문, 여자선생님은 교정 전문의 시더라구요.
물론 시설도 넘 좋아서 처음에 엑스레이 찍고 하는데.. 예전에 교정받으러 치과 다녔을때랑은 차원이 다라더라구요~
하여간 최첨단이어서 허걱 했네요~
첫날은 엑스레이와 사진을 찍고, 치아 본을 떴구요..
두번째 방문했을때는 여원장님과 상담했는데 별에별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~
상담이라기보다 환자 말 하나 하나에 귀를 귀울여 주시는게 상의 하는 느낌? 이었어요~^^ㅎ
상담후에 교정장치 이에 붙이고는,,, 벌써 3~4주에 한번씩 가서 조이기 시작한지 벌써 3번째에요~^^
처음에는 없던 교정기를 붙이니 좀 불편하기도 했고 조이고나면 2~3일간 살짝 안픈감이 있었지만
벌써 쑥쑥 들어가고 가지런해지는 이를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~그 통증을 즐길정도합니다~ㅋㅋ
예전에 어릴때 교정했을때는 제모습이 어색하고 민망했었는데,, 그래서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할까봐 그만뒀었답니다..후회^^;;
지금은 부에 상징 이라 생각하고 환하게 웃어요~ 또 투명 교정기로해서 눈에 많이 띄지도 않구요~^^
참~!!
저 교정하러 갔다가 충치가 4개나 있어서 치료도 받았어요~
원래 이가좀 튼튼한 편이어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,, 너무 신경 안썼는지... 시커먼 충치가 4개씩이나..ㅡㅡ;;
저 치과에서 충치 치료 받아본 경험도 없고 너무 무서웠는데 남자 원장님도 어찌나 친절하신지~~
마취할때 좀 따끔하고 드르륵 소리만 났지 통증도 없고 너무 편하게 치료 받았어요~
치료하는 내내 계속 설명해주시고 아프냐고 물어봐 주시더라구요~
 애키우기도 빠듯한 상황에 교정비에 충치치료 4개나하고..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됐었거든요..
근데 제 생각보다 훨씬 가격적인 면이 적절하더라구요~주변사람들도 싸게 한거라고들 하네요~^^ㅎㅎ
내부 인테리어랑 선생님들 연혁만 보고 저 혼자 지레 겁먹었었나봐요~
하여간 앞으로도 1년 이상 교정 을 쭉 할껀데요~ 선생님들 너무 애쓰시고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네요~
다음
예약 시간에 뵈요~
참~ 바로 옆건물로 확장 이전해서 담번엔 그쪽으로 오라고하셨는데,, 확장이전~! 축하드려요~